[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][D+48] 차량 정비, 쇼핑데이!!!
오늘은 날이 참 좋았다. 오전에 일어나서 밖에 정원에 앉아 영어공부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차량 정비하려고 KIA 방문했다.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늘은 블루베리 피킹 보너스 없다! ㅋㅋㅋㅋㅋ 아~~~ 출근 안 한다고~~~~ ~~~ 2023.03.10 - [뉴질랜드워홀] - [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][D+45] 정원 포도, 급작스러운 비와 정비소 예약, 장보기 브레이크 밟을 때 끼익끼익 소리가 나기도 했고, 한번은 운행 끝나고 집에 왔는데 살짝 타는 냄새가 났다. 이게 머선 일!!!!?! 오른쪽 헤드라이트 램프도 갈아야 했다. 전체적으로 점검했는데 지난 번에 싸이클론 지나가고 봉사하러 갔을 때 차가 진흙에 빠진 적이 있었다. 그 때 사람들이 다 같이 진흙에서 우리 온돌이 구해준 적이 있다. (너무 감사감사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