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j 7주차 후기
어학원 생활이 어느새 7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. 벌써 7주차라니. 처음에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긴장의 연속이었는데,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. 덕분에 영어 공부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지만, 한편으로는 조금 루즈해진 느낌도 있습니다.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루틴으로 움직이다 보니,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.그래서 요즘은 한 달쯤 남았을 때 선생님을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. 지금 선생님도 좋지만, 다른 스타일의 수업을 경험하면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.얼마 전엔 단어 시험도 따로 신청했었는데,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취소했어요. 모든 걸 다 해내는 것 보단, 꾸준히 이어가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요즘 자주 느낍니다.요즘 날씨가 참..